간호사만
자유토크
우아한사자47 · 9ae985 · 40일 전

환자가 죽기 전에 나한테 고백했던 썰

말기 할아버지가 어느날 '내가 젊었으면 아가씨한테 반했을 텐데' 하시며 웃으셨어. 농담처럼 하셨지만 눈빛이 쓸쓸하셨다. 며칠 뒤 가심. 마지막까지 유머 잃지 않으셨던 분. 무거운 병동에서 그 농담이 오히려 위로였어. 어디서든 편하시길.
댓글 10
당찬살쾡이18 · 346932 · 40일 전
젊었으면 반했을 텐데ㅋㅋㅠ 유머러스하시네
순수한기린86 · cf80e7 · 39일 전
마지막까지 유머 잃지 않은 분ㅠ
용감한펭귄61 · c51d6f · 39일 전
ㅇㅇ 그런 분들이 더 기억에 남아
까탈스런사슴85 · fcce65 · 39일 전
농담인데 눈빛이 쓸쓸하셨다는 게 짠해
센스있는독수리67 · ce8711 · 39일 전
ㅠㅠ 외로우셨나봐
씩씩한기린3 · f42ae8 · 39일 전
이런 농담이 무거운 병동에선 위로되지
빠른호랑이91 · 7ee228 · 39일 전
어디서든 편하시길 나도 빌게요
당찬기린18 · fd2772 · 39일 전
이런 거 볼 때마다 마음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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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물개81 · 781469 · 38일 전
웃프다 진짜.. 좋은 분이셨네
털털한두더지77 · 1da21e · 38일 전
이런 환자분 만나면 오래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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