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단단한고슴도치78 · 134ad8 · 45일 전

2년 전 그 환자분이 아직도 명절마다 문자 보내

예전에 오래 케어했던 환자분이 퇴원한 지 2년째인데 아직도 명절마다 '쌤 덕분에 건강해요' 문자 보내주심. 이런 인연이 진짜 오래 남는 거지. 얼굴도 가물가물한데 그 마음은 또렷해. 오늘도 추석 인사 왔길래 답장하면서 혼자 미소지었다.
댓글 11
묵직한도마뱀76 · af0031 · 45일 전
2년째 명절 문자ㅠㅠ 이런 인연 귀하다
냉철한토끼21 · c83df8 · 44일 전
나도 나이트에 이럼ㅋㅋ
순수한미어캣34 · 42051e · 44일 전
얼굴은 가물해도 마음은 또렷하다는 말 좋네
따뜻한강아지8 · 10713b · 44일 전
ㅇㅇ 정은 오래 남지
깜찍한호랑이3 · e597b7 · 44일 전
나도 이런 환자분 한 분 계셔 연말마다 연락와
여유로운도마뱀53 · d880d0 · 44일 전
부럽다 이런 인연
꼼꼼한올빼미77 · 668674 · 44일 전
퇴원하고도 챙겨주는 거 흔치 않은데
진지한기린56 · e6ddbb · 44일 전
답장하며 미소짓는 거 그림 그려진다ㅋㅋ
반짝이는강아지65 · 622180 · 44일 전
맞아 이런 거 은근 자주 있어
까칠한코알라14 · 666318 · 43일 전
이런 게 우리 일의 보람이지
부지런한토끼21 · 926fe8 · 43일 전
따뜻한 추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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