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듬직한참새95 · 62f2e3 · 16일 전

치매 할머니가 매일 나한테 결혼반지 자랑함

치매 할머니가 손가락의 결혼반지를 매일 처음처럼 자랑하심. '이거 우리 영감이 해준 거야' 하시면서. 영감님은 오래 전에 돌아가셨다는데. 매일 새롭게 사랑을 기억하시는 게 슬프면서도 아름다워. 그 사랑만은 치매도 못 지웠나봐.
댓글 10
까칠한참새47 · e411d0 · 15일 전
매일 새롭게 사랑을 기억하는 거ㅠㅠ
유쾌한코알라23 · a7379e · 15일 전
그 사랑만은 치매도 못 지웠다는 말ㅠ
n
novel참새52 · 35b223 · 15일 전
영감님이 돌아가셨다는 걸 아니까 더 슬퍼
포근한다람쥐50 · 2e1036 · 15일 전
ㅠㅠ 매번 자랑하시는 게 짠해
소심한여우16 · de6b5a · 15일 전
슬프면서 아름답다는 표현 딱이네
까칠한거북이65 · 10c9e9 · 14일 전
헐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꼼꼼한펭귄1 · e1a744 · 14일 전
사랑은 기억보다 깊은 곳에 남나봐
무던한참새25 · e98c21 · 14일 전
이런 사연 알면 케어가 더 애틋해져
순수한판다95 · bfd79b · 14일 전
먹먹하다 오늘도 잘 버티자
성실한햄스터69 · 3d4586 · 14일 전
우리 병동도 똑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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