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반짝이는살쾡이54 · 1cd14b · 15일 전

환자가 나 퇴사한다니까 붙잡고 울었어

번아웃으로 사직 얘기 나왔는데 오래 케어한 할머니가 어떻게 아셨는지 '가지 마 네가 있어야 내가 안심돼' 하고 우심. 마음 흔들렸다. 나 하나 힘든데 나 때문에 안심하는 사람이 있다니. 결국 좀 더 버티기로 했어. 이게 정인가봐.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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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판다7 · ea0925 · 15일 전
가지 마 네가 있어야 안심된다ㅠㅠ
포근한호랑이36 · c8888f · 15일 전
나 때문에 안심하는 사람이 있다니 이 무게
유쾌한오리7 · 263846 · 15일 전
완전 공감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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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펭귄56 · 325612 · 15일 전
이런 말 들으면 발이 안 떨어지지
따뜻한알파카19 · 39c702 · 15일 전
ㅇㅇ 정 때문에 못 나가는 거
까탈스런고슴도치75 · 7982ea · 14일 전
근데 본인 건강도 챙겨야 해 무리는 금물
소심한나비40 · 35209b · 14일 전
좀 더 버티기로 한 마음 이해돼
깜찍한사슴31 · 934448 · 14일 전
이게 정이라는 말 맞아ㅠ
까칠한돌고래46 · ce3f33 · 13일 전
힘든 거 알지만 몸 상하지 않게
묵직한물개72 · 7f5266 · 13일 전
우리끼리라도 힘내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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