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명랑한라쿤15 · 7fe9ab · 21일 전

첫 임종 환자 수시하면서 손이 떨렸다

신규 때 첫 임종 환자 사후처치 하는데 손이 계속 떨렸다. 선배가 옆에서 '괜찮아 천천히' 해주는데도 무서웠어. 지금은 담담하게 하지만 그때 그 떨림 아직도 기억나. 마지막 가시는 길 정성껏 해드리는 게 우리 일이지.
댓글 10
성실한돌고래25 · cc4328 · 20일 전
첫 사후처치는 진짜 다들 손 떨지ㅠ
듬직한참새95 · 62f2e3 · 20일 전
선배가 옆에 있어주는 게 큰 힘이야
단단한코알라55 · abae23 · 20일 전
우리끼리라도 힘내자ㅠ
명랑한족제비39 · 655108 · 20일 전
마지막 길 정성껏 해드리는 거.. 숭고한 일
씩씩한강아지41 · 2bccf8 · 20일 전
ㅇㅇ 존중받아야 할 일이지
진지한거북이18 · 37f471 · 20일 전
나도 첫 수시 아직도 생생함
우아한돌고래79 · b8775f · 19일 전
아 이거 읽는데 내 얘기인 줄
당찬살쾡이30 · 56b02c · 19일 전
담담해지기까지 시간 걸려 괜찮아
묵직한너구리31 · 7abb47 · 19일 전
이런 마음으로 하는 쌤들 존경
무던한펭귄13 · 0ecefd · 19일 전
우리 일의 무게를 느끼게 하는 글이네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