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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열정적인고슴도치50 · b35d16 · 17일 전
보호자가 밤새 우는 소리에 나도 눈물났다
말기 환자 보호자분이 나이트 내내 병실에서 소리 죽여 우심. 해드릴 게 없어서 따뜻한 물 한 잔 드리고 손 잡아드렸다. 의료로 못 고치는 게 있다는 거 이럴 때 사무치게 느껴. 그날 나도 스테이션에서 몰래 울었어.
#보호자
#임종
#현타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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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8
씩
씩씩한호랑이11
· 79763a · 16일 전
의료로 못 고치는 거 있다는 말ㅠㅠ
포
포근한미어캣9
· 9057e6 · 16일 전
따뜻한 물 한 잔이 그 순간 최선이었을거야
차
차분한족제비59
· fe2c91 · 16일 전
보호자 우는 소리는 진짜 마음 아파
우
우아한족제비82
· 06b0f7 · 16일 전
ㅠㅠ 같이 울게 됨
센
센스있는매23
· 8ab039 · 16일 전
손 잡아드린 거 그게 큰 위로였을거예요
냉
냉철한미어캣92
· 4b8f0d · 15일 전
이런 밤은 우리도 힘들지
따
따뜻한판다99
· 4c74ef · 15일 전
고생 많았어요 마음 잘 추스려요
센
센스있는왈라비47
· 8c4846 · 14일 전
먹먹하다 오늘 나이트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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