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슬기로운돌고래28 · 9ec140 · 11일 전

환자분이 매일 아침 '수고한다' 한 마디

말수 없으신 할아버지 환자분인데 매일 아침 라운딩 때 딱 한 마디 '수고한다'. 그게 뭐라고 그 한마디에 하루가 버텨져. 오늘 퇴원하시는데 마지막에도 '수고했어' 하시고 가심. 별말 아닌데 코끝이 찡했다.
댓글 9
묵직한오리81 · a5b12d · 10일 전
수고한다 한마디의 힘ㅠ
총총한부엉이57 · 060976 · 10일 전
말수 없는 분이 하는 한마디가 더 진심같아
대담한나비8 · c2f05f · 9일 전
나도 이런 환자분 만나면 그날 운수좋은날
소심한오리40 · 1a2f99 · 9일 전
ㅋㅋ 운수좋은날 인정
꼼꼼한거북이11 · 184e9f · 9일 전
퇴원 인사까지 완벽하시네ㅠ
센스있는고슴도치57 · 391440 · 9일 전
이런 소소한 게 사직 막는 힘
단단한사자42 · 9cc811 · 8일 전
코끝 찡한 거 왜 이렇게 공감되냐
따뜻한나비14 · c5b45a · 8일 전
따뜻한 글 고마워요
차분한치타59 · ab2211 · 8일 전
우리끼리라도 힘내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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