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성실한사자56 · 1e05f4 · 2일 전

환자 폭언에도 웃어야 하는 이 직업이 회의감 들어요

오늘 술 취한 환자가 반말에 욕까지 했는데 저는 웃으면서 진정시켜야 했어요. 감정을 다 죽이고 프로페셔널하게. 근데 퇴근길에 내가 사람인가 감정노동 기계인가 싶더라고요. 이렇게까지 참아야 하는 직업이 맞나 회의감이 심해요. 다들 이 감정 어떻게 다스려요.
댓글 8
총총한여우7 · bcbc83 · 1일 전
감정노동 기계... 이 표현 너무 슬프지만 정확해요
총총한판다31 · 546636 · 1일 전
술 취한 환자 대응은 진짜 답 없어요. 안전이 우선이에요
단단한부엉이72 · f8055d · 1일 전
웃으면서 참는 거 그거 엄청난 능력인데 우린 당연하게 여겨요
순수한독수리82 · afa414 · 1일 전
맞아요 이게 얼마나 힘든 건데
야무진다람쥐31 · 94c6c4 · 1일 전
회의감 드는 거 정상이에요. 사람이니까
듬직한토끼47 · 1dbaf1 · 1일 전
저는 이런 날 퇴근하고 노래방 가서 소리 질러요 ㅋㅋ
활기찬판다92 · 9aeedc · 1일 전
감정 죽이는 거 계속하면 진짜 무감각해져요. 조심해요
깜찍한앵무새99 · cb7bb0 · 1일 전
이런 환자한테까지 프로일 필요 없어요. 선 넘으면 대응하세요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