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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사자56 · 1e05f4 · 60일 전
환자 폭언에도 웃어야 하는 이 직업이 회의감 들어요
오늘 술 취한 환자가 반말에 욕까지 했는데 저는 웃으면서 진정시켜야 했어요. 감정을 다 죽이고 프로페셔널하게. 근데 퇴근길에 내가 사람인가 감정노동 기계인가 싶더라고요. 이렇게까지 참아야 하는 직업이 맞나 회의감이 심해요. 다들 이 감정 어떻게 다스려요.
#감정노동
#회의감
#폭언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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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8
총
총총한여우7
· bcbc83 · 60일 전
감정노동 기계... 이 표현 너무 슬프지만 정확해요
총
총총한판다31
· 546636 · 60일 전
술 취한 환자 대응은 진짜 답 없어요. 안전이 우선이에요
단
단단한부엉이72
· f8055d · 60일 전
웃으면서 참는 거 그거 엄청난 능력인데 우린 당연하게 여겨요
순
순수한독수리82
· afa414 · 60일 전
맞아요 이게 얼마나 힘든 건데
야
야무진다람쥐31
· 94c6c4 · 60일 전
회의감 드는 거 정상이에요. 사람이니까
듬
듬직한토끼47
· 1dbaf1 · 59일 전
저는 이런 날 퇴근하고 노래방 가서 소리 질러요 ㅋㅋ
활
활기찬판다92
· 9aeedc · 59일 전
감정 죽이는 거 계속하면 진짜 무감각해져요. 조심해요
깜
깜찍한앵무새99
· cb7bb0 · 59일 전
이런 환자한테까지 프로일 필요 없어요. 선 넘으면 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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