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꼼꼼한담비79 · 382ed3 · 1일 전

실수 한 번에 밤새 자책하는 내가 싫어요

오늘 투약 순서 하나 헷갈려서 선배가 잡아줬어요. 큰 사고는 아니었는데 집에 와서 계속 그 생각만 나요. 나는 왜 이것도 제대로 못 하지 하면서 새벽까지 자책 중이에요. 남들은 툭툭 털던데 저는 왜 이렇게 오래 붙잡고 있을까요.
댓글 8
차분한올빼미47 · 02d736 · 1일 전
선배가 잡아줬으면 시스템이 작동한 거예요. 그게 협업이에요
슬기로운부엉이66 · ef7cfa · 1일 전
자책 오래 하는 사람이 대체로 더 성장해요. 근데 몸은 상해요
꼼꼼한담비79 작성자 · 382ed3 · 1일 전
성장한다니 조금 위로되네요
다정한여우65 · 85e54a · 1일 전
툭툭 터는 사람도 속으론 담아둬요. 티만 안 낼 뿐
까탈스런햄스터12 · 795cd3 · 20시간 전
실수 없는 간호사는 없어요. 저 10년차도 실수해요
듬직한살쾡이13 · cee241 · 15시간 전
새벽 자책 루프 저도 잘 알아요. 종이에 적고 덮어버려요
센스있는수달58 · d69157 · 8시간 전
큰 사고 아니었잖아요. 배운 걸로 치고 넘어가요
야무진매21 · 51374d · 2시간 전
나를 미워하지 말아요. 오늘 최선 다한 거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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