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슬기로운너구리2 · 746afe · 10일 전

10년차 현타 세게 옴

10년 채웠다. 근데 남은게 뭔지 모르겠어. 후배들은 다 이직하거나 다른길 찾아가는데 나만 여기 남아서 차지 서고 있어. 이게 내가 원하던 삶인가 싶고.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3교대는 십년째 그대로. 승진이라고 해봤자 책임만 늘고 페이는 찔끔. 롱런한 선배들은 다 어떤 마음으로 버티는지 궁금하다. 나만 이렇게 방황하는건 아니겠지
댓글 4
성실한독수리21 · 340d84 · 10일 전
10년차 현타 나도 왔었음 지나고보니 그때가 갈림길이었어
유쾌한수달31 · e6bf6a · 10일 전
롱런한다고 답이 있는게 아니더라 그냥 하루하루 사는거지
명랑한여우99 · d730d6 · 9일 전
십년 버틴것만으로도 대단한거야 스스로 인정해줘
단단한매17 · 17cd06 · 9일 전
이쯤되면 관리자 트랙이나 전문간호사 자격 알아보는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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