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부서
센스있는너구리6 · c36e5d · 6일 전

ICU 3년 채우고 병동 왔는데

중환자실 딱 3년 채우고 내과병동으로 이동함. 처음엔 아 이제 좀 편해지나 했는데 웬걸 환자수가 미쳤음. ICU 때는 두명 보다가 여기선 데이에 12명 액팅 뛰는데 발바닥에 불남ㅋㅋ 대신 환자 상태는 확실히 안정적이라 심장 덜 쫄림. 거기선 알람 하나 뜨면 오만가지 생각 다 들었는데. 근데 인계가 진짜 노답. ICU는 환자 적어서 깊게 봤는데 여긴 얕고 넓게 봐야돼서 처음에 노티 타이밍 놓칠까봐 개무서웠음. 3년차쯤 되면 어딜 가도 신규 취급이라 서러운 것도 있고ㅠ 결론은 둘 다 힘든데 힘든 결이 다름. 몸이 힘드냐 정신이 갈리냐 차이
#ICU#병동이동#3년차#데이#병동#중환자실#환자
댓글 4
듬직한토끼94 · 545bd9 · 6일 전
와 12명 실화냐 나 8명도 죽겠던데
유쾌한부엉이97 · 865c2a · 6일 전
심장 덜 쫄린다는거 개공감ㅋㅋ 알람 트라우마 있음
성실한호랑이16 · 9ea80f · 5일 전
저도 곧 병동 갈까 고민중인데 참고됨
슬기로운너구리2 · 746afe · 4일 전
넓고 얕게 vs 좁고 깊게 이거 진짜 맞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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