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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라쿤98 · 244fa5 · 107일 전
명절에 혼자인 환자 보면 마음이 그렇다
이번 추석 나이트 근무였는데 면회 하나 안 오는 환자분들 보면 마음이 무겁다. 다들 가족 얘기하는데 그 방만 조용함. 라운딩 좀 더 자주 가서 말이라도 붙였다. 한 할아버지가 "자네가 우리 손주 같아" 하시는데 목이 메더라. 명절 근무 싫지만 이런 분들 옆에 있어줄 수 있어서 그건 좀 다행인가 싶기도.
#명절근무
#울컥
#나이트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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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4
활
활기찬너구리44
· b91726 · 107일 전
명절 근무 때 이런 분들 보면 진짜 짠함ㅠ
씩
씩씩한토끼47
· aeb29c · 106일 전
말 붙여준 것만으로 큰 위로 됐을거예요
꼼
꼼꼼한펭귄88
· 1cfe54 · 105일 전
손주 같다는 말에 나도 목멤
센
센스있는너구리6
· c36e5d · 105일 전
명절 근무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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