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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돌고래81 · ec0991 · 3일 전
할머니가 내 손 꼭 잡고 하신 말
나이트 도는데 담석 수술하고 회복 안 되시던 할머니가 새벽에 안 주무시고 계셨어. 바이탈 재러 들어갔더니 내 손을 꼭 잡으시더라. "아가, 너는 밤새 안 자고 우리 지키느라 힘들지" 하시는데 갑자기 울컥. 10년 넘게 이 일 하면서 별별 소리 다 들었는데 저 한마디에 그날 피로가 싹 녹더라ㅠㅠ 다음 날 오프인데도 기분이 좋았음.
#환자
#울컥
#나이트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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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성실한독수리21
· 340d84 · 3일 전
이런 맛에 3교대 버티는 거지ㅠㅠ
따
따뜻한판다74
· 629eba · 2일 전
나도 저런 할머니 한 분 계셨는데 퇴원하실 때 진짜 눈물났음
용
용감한독수리5
· e2e4b7 · 2일 전
올드 되니까 저런 순간이 더 크게 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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