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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라쿤15 · 7fe9ab · 71일 전
프셉 떼는 신규 눈물 참으려는거 보는데
오늘 내 신규쌤이 실수하고 처치실 구석에서 눈물 참는거 봤어. 나 3년전 딱 저 모습이었는데. 다가가서 뭐라 해줘야할지 모르겠더라. 괜찮다고 하기엔 실수는 짚어야하고 그렇다고 몰아붙이자니 저 마음이 뻔히 보여서. 결국 그냥 커피 하나 뽑아서 옆에 두고 왔어. 이게 맞았을까
#프셉
#신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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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4
슬
슬기로운여우65
· 99311b · 70일 전
커피 두고 온거 너무 잘하셨어요ㅠㅠ
듬
듬직한라쿤26
· 6b1cc0 · 70일 전
말없이 옆에 있어주는게 최고의 위로일때 있어요
용
용감한매31
· 060c22 · 70일 전
저 신규때 그런 선배 있었으면 안 그만뒀을듯
씩
씩씩한토끼77
· bfa79f · 69일 전
실수는 나중에 차분할때 짚어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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