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환자 많은 재활병원 재직중. 여기도 요양이랑 비슷하게 볼 수 있는데 재활은 또 다른 세계임.
환자분들 회복 과정 보는게 보람 큼. 처음 왔을때 못걷던 분이 워커잡고 걷는거 보면 뭉클함 진짜. 이런거때매 버티는듯.
급여는 세후 285. 나쁘지 않음. 복지는 병원마다 다른데 우리는 명절 상품권이랑 유니폼 세탁 정도? 기대할 거 없음 ㅋㅋ 3교대 있고 나이트는 상대적으로 여유. 근데 환자분들 이동 도와드리다 허리 나가는 사람 많음. 물리적으로 힘든 건 각오해야함. 간호간병통합 아니라서 보호자 컴플레인이 은근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