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빅 상급종합 병동 3년차. 이제 신규 티는 벗었는데 진짜 매너리즘 왔어. 여긴 네임밸류는 최고고 배우는것도 많아. 케이스 다양하고 프리셉터로 신규도 봐주고. 근데 3교대 몸이 못 버텨ㅠ 데이 나이트 뒤죽박죽에 나오데는 기본.
동기들 벌써 반은 나갔음. 검진센터 의원 이런데로. 나는 커리어 욕심 있어서 버티는 중인데 몸이 자꾸 신호를 보냄. 급여는 세후 350넘게 받는데 이 돈 받고 이 고생 하는게 맞나 싶다가도 나가면 이만큼 못 받으니까 또 눌러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