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기 병원 힘들어서 편하게 일하려고 지방 요양병원 갔던 사람 후기.
일단 몸은 급성기보다 편함. 근데 그게 다임. 한 병동에 환자 40명인데 나이트에 간호사 나 혼자, 조무사 한명. 코드블루 뜨면 진짜 심장 떨어짐.
욕창 드레싱, L-tube, 석션 하루종일 돌리다보면 이게 간호사인지 뭔지. 차팅은 밀려있고. 급여는 세후 260 겨우 넘고 상여도 없음.
원장 사모님이 실세라 병원 분위기 이상하고 올드 텃세 장난아님. 결국 6개월 채우고 나옴. 요양병원도 병원 잘 골라야 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