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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수달12 · ad0217 · 78일 전
지방 요양병원 왔다가 현타온 썰
큰병원 힘들어서 편하게 일하려고 요양병원 왔는데 이게 편한게 아니더라ㅋㅋㅋ 간호사 한 명이 환자 40명 넘게 봄. 액팅 보조는 조무사쌤들이 하는데 노티 판단이랑 차팅은 다 내 몫이라 책임감 무게가 다름. 밤에 콜벨 울리면 심장 떨어짐. 급여는 세후 290 정도. 오프는 많은데 그만큼 한 번 서면 죽어남. 환자분들 정드는 건 좋은데 임종 자주 겪으니까 마음이 좀... 그래도 큰병원 태움보단 백배 나아서 나는 남을듯.
#요양병원
#현타
#오프
#태움
#차팅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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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4
성
성실한여우7
· a9567f · 78일 전
요양병원 편하다는거 다 옛날말임
단
단단한부엉이69
· 87f0df · 77일 전
환자 40명 노티 혼자 판단...상상만해도 아찔
빠
빠른매59
· 26c724 · 77일 전
임종 자주보면 진짜 무뎌지는게 더 슬픔ㅠㅠ
따
따뜻한호랑이13
· c4ea80 · 77일 전
조무사쌤들 잘만나면 천국 못만나면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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