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끼리 이직하면서 협상한 후기예요. 결론: 요양은 진짜 부르는 게 값입니다.
전 직장 실수령 250이었는데, 새로 면접 본 곳에서 희망연봉 묻길래 눈 딱 감고 285 불렀어요. 나이트 전담 가능하다는 조건 붙여서요. 그랬더니 바로 오케이. 오히려 사무장이 '나이트 가능한 경력자면 그 정도 드려야죠' 하더라구요.
요양병원은 사람 구하기가 어려워서 협상 여지가 병원보다 훨씬 커요. 특히 나이트 가능, 장기근무 의사 이 두 개 카드가 세요. 낮게 부르면 그 돈으로 그냥 들어갑니다. 절대 먼저 겸손 떨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