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부서
씩씩한토끼47 · aeb29c · 52일 전

요양병원 차지로 옮긴 후기, 편견 깨짐

솔직히 저도 요양병원 무시하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14년차에 몸이 못 버텨서 반쯤 도망치듯 왔는데 1년 지난 지금 만족도가 높아서 후기 남겨요. 일단 여기도 만만한 데 아닙니다. 환자 수 대비 인력이 빡빡해서 액팅은 오히려 손이 많이 가요. 대신 응급 상황 빈도가 낮고 예측 가능한 하루라서 정신적 소모가 다릅니다. 급성기 짬 있는 올드는 여기서 대접받아요, 응급 대응 되는 사람이 귀하거든요. 연봉은 생각보다 안 깎였어요. 300 정도. 나이트 수당 구조가 좋은 곳이라 실수령은 비슷합니다. 다만 병원별 편차가 극단적이라는 건 감안하세요. 몇 군데 면접 보고 비교하는 걸 추천.
#요양병원#병원후기#나이트#연봉#수당#면접#환자
댓글 4
차분한고슴도치23 · a27891 · 51일 전
요양병원 편차 진짜 큼. 좋은 데 걸리신 듯
따뜻한사자6 · 687142 · 51일 전
급성기 출신 대접받는다는 거 맞아요. 저희 병원도 모셔가려고 함
꼼꼼한토끼61 · 2d3186 · 50일 전
300밖에 안 깎였다니 의외네요
용감한펭귄61 · c51d6f · 50일 전
저도 몸이 한계라 알아보는 중인데 면접 몇 군데 보라는 말 새겨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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