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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독수리77 · 54af4d · 66일 전
사직서 냈는데 수간호사쌤이 붙잡음.. 흔들려요
9개월차입니다. 큰맘 먹고 사직 의사 밝혔는데 수쌤이 면담하면서 '너 잘하고 있다, 조금만 더 버텨보자, 데이 위주로 스케줄 배려해주겠다' 하시는데 순간 흔들렸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힘든 이유가 스케줄이 아니라 사람인데.. 스케줄 배려받으면 또 눈치 보일 것 같고. 붙잡혀서 남으신 분들 후회 안 하세요?
#사직
#면담
#데이
#수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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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4
성
성실한호랑이16
· 9ea80f · 66일 전
붙잡혀서 남으면 십중팔구 몇 달 뒤 똑같은 고민 함.. 내가 그랬음
활
활기찬돌고래3
· 927d09 · 65일 전
배려 스케줄 받는 순간 다른 사람들 눈초리 시작됩니다
당
당찬고슴도치64
· 014b14 · 65일 전
근데 수쌤이 잘하고 있다고 한 건 진심일 수도? 판단은 본인 몫
묵
묵직한곰24
· 6be15e · 65일 전
마음 떠났으면 떠나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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