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묵직한곰24 · 6be15e · 2일 전

오늘 액팅하다가 5년만에 처음 겪은 일

환자분이 IV 잡는데 갑자기 손을 꼭 잡으시더니 "선생님 손이 따뜻해서 하나도 안 아팠어요" 하시는 거임. 별거 아닌데 요즘 지쳐있어서 그런가 탈의실에서 혼자 울컥함ㅋㅋ 이 맛에 아직 못 그만두나봐.
댓글 3
차분한매2 · 93d679 · 2일 전
이런 순간 때문에 버티죠 우리ㅠㅠ
따뜻한사자6 · 687142 · 1일 전
5년차에도 울컥하는 거 보니 좋은 간호사네요
꼼꼼한다람쥐17 · 25fb10 · 1일 전
저장해두고 힘들 때 꺼내보세요 이런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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