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 것 자체는 후회 안 하는데 하나 후회되는 건 있음. 퇴사를 너무 홧김에 해서 협상을 하나도 못 한 거.
요양병원은 호봉표가 없는 데가 많아서 들어갈 때 부르는 값이 그냥 내 연봉이 됨. 나는 지쳐서 그냥 주는 대로 사인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나보다 늦게 온 경력 비슷한 선생님이 더 받고 있더라ㅋㅋ 급성기 경력은 요양에서 확실한 무기니까 당당하게 부르고 들어가라. 들어가고 나서 올리는 건 진짜 어렵다.
이거 하나만 기억해도 몇 년 치 손해 안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