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 꿀 이라는 인식 때문에 옮겼다가 한 달 만에 후회하는 사람 여럿 봤다. 나도 그중 하나였고.
첫 요양병원이 간호등급 낮은 곳이었는데 나이트에 나 혼자 수십 명 봤음. 컨디션 떨어지는 어르신 생기면 노티하고 상태 보고 기록하고 하다 보면 라운딩 돌 시간도 빠듯함. 급성기보다 손은 덜 가는데 사람이 없으니까 결국 힘든 건 똑같더라.
지금은 등급 높은 곳으로 옮겨서 만족하면서 다니는 중. 요양병원'이라서' 편한 게 아니라 인력이 있는 곳이라서 편한 거임. 요양 알아보는 사람들은 등급부터 확인해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