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4년차에 탈임상 각 재면서 딴 자격증인데 준비하면서 정보가 너무 없어서 고생했어요. 저 같은 분들 계실까봐 남깁니다.
일단 보험심사간호사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이고, 저는 인강 없이 교재랑 기출 위주로 했어요. 3교대 하면서라 하루 2시간도 못 하는 날이 많았는데 나이트 끝나고는 공부 절대 안 됐고(그냥 기절함) 이브 출근 전 오전이 그나마 머리 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심사 실무 파트는 임상 경험 있으면 확실히 수월해요. 급여기준 쪽이 생소해서 거기에 시간을 제일 많이 썼습니다.
이거 딴다고 바로 취업되는 건 아니고요, 심평원이나 보험사 지원할 때 가점 재료 정도로 생각하시는 게 맞아요. 그래도 준비하면서 이쪽 직무가 나랑 맞는지 미리 보는 효과는 확실히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