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 시간만 되면 심장 두근거리고 목소리 떨리던 사람인데 요즘은 괜찮아져서 써봄.
제일 효과 봤던 건 인계 전에 혼자 소리 내서 한 번 말해보는 거였음. 머릿속으로 정리한 거랑 입으로 나오는 거랑 진짜 다르더라. 화장실이든 스테이션 구석이든 중얼중얼 리허설 한 번 하면 실전에서 덜 버벅임.
그리고 질문 받고 모르면 어버버하지 말고 '확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하고 넘어가는 연습도 했음. 모르는 걸 아는 척하다가 털리는 게 제일 크게 털림ㅋㅋ 인계 무서운 신규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