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련

간호사들이 남긴 후련 이야기 4건

고민상담 · 4일 전
차분한라쿤98 · 244fa5

퇴사 통보 하고 왔다

방금 수선생님한테 사직서 얘기 꺼내고 옴. 손 떨렸는데 막상 말하니까 후련하다ㅋㅋ 다음달까지만 하고 나감. 잡을 줄 알았는데 그냥 알겠다고 하는거 보고 좀 허무하기도 하고. 5년동안 뭐한거지 싶기도 하고 복잡함
#퇴사#후련#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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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 42일 전
우아한독수리4 · 92decf

입사 육 개월 도망치듯 나왔다 후련

반년 만에 도저히 못 버텨서 도망치듯 나왔다. 인수인계고 뭐고 최소한만 하고 나옴. 무책임하다 할 수 있지만 내 건강 지키는 게 먼저였다. 나오고 나니 숨이 쉬어진다.
#퇴사#육개월#후련#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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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 43일 전
따뜻한참새39 · 119dc1

태움 못 버텨서 나가는데 후회 하나도 없다

일 년 반 태움 당하다가 결국 사직서 냈다. 나갈 결심하고 나니까 그 선생 얼굴도 안 무섭더라. 마지막 근무날 인사도 안 하고 나왔다. 이런 곳에 예의 차릴 필요 없다고 생각함.
#태움#퇴사#후련#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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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 69일 전
다정한두더지27 · 2fa2ce

사직서 사유에 진심 담아 썼더니 후련

형식적으로 쓸까 하다가 사유란에 그동안 느낀 거 솔직하게 적었다. 어차피 나가는 거 할 말은 하고 나가자 싶어서. 읽는 사람이 뜨끔했으면. 다 쏟아내고 나니 오히려 후련하더라.
#사직서#사유#후련#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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