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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이 남긴 축하 이야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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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3일 전
열정적인토끼64 · 788c2b
임신 소식 알렸더니 축하보다 걱정이 먼저래요
임신했다고 병동에 알렸는데 축하한다는 말보다 '아 이제 나이트 누가 서'라는 반응이 먼저. 기쁜 소식인데 민폐가 된 기분이에요. 나도 이 병동 일원인데 임신이 잘못은 아니잖아요. 축하받고 싶었는데 계산기부터 두드리는
#임신
#축하
#눈치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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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고민상담
· 5일 전
차분한판다53 · f5022b
임신했는데 회식자리에서 임신 축하 아닌 걱정만 들었어요
임신 발표를 회식자리에서 했는데 축하보다 '이제 어쩌냐' '누가 나이트 서냐' 같은 걱정 아닌 걱정만 들었어요. 정작 나한테는 몸 조심하란 말 한마디 없이 인력 계산만. 기쁜 순간이 씁쓸해졌어요. 임신이 병동에선 축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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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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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병원 후기
· 14일 전
당찬독수리27 · 9308e0
퇴사 통보하니 수쌤이 오히려 축하해줌
그만둔다니까 수쌤이 붙잡을 줄 알았는데 '더 좋은 데 가서 잘 살아' 하면서 축하해줌. 좋은 리더 밑에 있었구나 새삼 느낌. 이런 수쌤이면 안 떠나도 됐을 텐데 아이러니.
#퇴사
#수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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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병원 후기
· 45일 전
진지한두더지36 · 87ed8e
사직서 낸 날 저녁에 치킨 시켜 먹었다
드디어 사직서 낸 날, 나한테 주는 상으로 치킨에 맥주 시켜 먹었다. 몇 달을 고민하던 거 해결한 기념. 별거 아닌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결단 내린 나를 위한 소소한 축하였다.
#사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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