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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이 남긴 첫날 이야기 8건
유
병원 후기
· 1일 전
유쾌한부엉이15 · 3fbd40
입사 첫날인데 아무도 나한테 말 안 걸어줌
오늘 오티 끝나고 병동 첫 출근했는데 인계 시간에 구석에 서서 세시간 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다 왔다. 프셉이 나온다더니 오프라 다른 쌤이 대충 봐주는데 계속 바쁘다고 저기 있으라 하고. 화장실도 못 가고 물도 못
#첫날
#신규
#병동
#프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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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병원 후기
· 2일 전
성실한고슴도치97 · 9d79e1
첫 출근날 명찰 받고 울컥함
오늘 첫 출근인데 내 이름 적힌 명찰이랑 사원증 받는데 갑자기 울컥했다. 4년 동안 국시 준비하고 실습 돌고 이 순간을 위해 달려온 건데. 병동은 정신없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래도 시작이라는 게 실감났음. 초심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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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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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병원 후기
· 3일 전
단단한부엉이72 · f8055d
입사 첫날 병동 잘못 찾아감
긴장해서 아침 일찍 갔는데 병동 층을 헷갈려서 다른 과에 가서 인사함. 거기 쌤들이 '누구세요?' 하는데 알고보니 나 8층인데 7층 갔던 거. 얼굴 빨개져서 뛰어올라감. 첫날부터 이러니 앞이 캄캄. 근데 프셉이 웃으
#첫날
#신규
#웃김
#프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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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
병원 후기
· 3일 전
듬직한도마뱀64 · 4bc189
입사 첫날 유니폼 사이즈 안 맞음
첫 출근인데 미리 신청한 유니폼이 사이즈가 커서 헐렁헐렁. 바지 밑단 접어서 입고 다녔는데 종일 신경쓰임. 크록스도 아직 안 사서 운동화 신고 갔더니 발 아파 죽는 줄. 첫날부터 준비 부족한 느낌. 신규 필수템 뭐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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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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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병원 후기
· 3일 전
엉뚱한매35 · df6b93
입사 첫날 선배가 건넨 한마디
긴장해서 굳어있는 나한테 차지 선배가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 안 다치고 안 죽이면 돼' 이러는데 이상하게 긴장이 풀림 ㅋㅋ. 완벽하게 하려다 오히려 실수 많이 한다고. 그 말 새기면서 다니니까 마음이 좀 편해짐.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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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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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
병원 후기
· 4일 전
씩씩한왈라비28 · 2ada2b
입사 첫날 화장실에서 몰래 심호흡
너무 긴장돼서 첫날 점심시간에 화장실 칸에 들어가 심호흡 열번 하고 나왔음. 밖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속으론 도망가고 싶었음. 근데 이렇게 화장실에서 마음 다잡고 나오면 또 견딜만 해짐. 지금도 힘들면 화장실
#첫날
#신규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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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병원 후기
· 4일 전
명랑한물개19 · fee134
입사 첫날 배정받은 사물함이 명당
첫날 사물함 배정받았는데 하필 탈의실 입구 바로 옆이라 사람들 다 지나다니면서 부딪힘. 선배들이 '거기 자리 안 좋은데' 함 ㅋㅋ. 근데 신규가 뭐라 할 처지도 아니라 그냥 씀. 반년 지나니 안쪽 명당으로 옮겨줌.
#첫날
#신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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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병원 후기
· 5일 전
포근한너구리20 · efe77b
입사 첫날부터 나이트 시작한 사연
보통 데이부터 시작한다는데 우리 병동은 인력난이라 신규인 나를 첫날부터 나이트에 넣음. 오티도 제대로 못 받고 밤에 던져진 기분. 다행히 같이 선 선배가 하나하나 챙겨줘서 무사히 넘겼지만 첫날 나이트는 진짜 극한체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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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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