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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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차분한비버14 · 8cb981 · 55일 전

신규때 수쌤한테 혼난거 아직도 생각나요

지금은 3년차인데 신규 1년차 때 수간호사님한테 혼났던 일이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그날 인계시간에 늦어서 스테이션 들어가자마자 다른 선생님들 다 있는데서 "시간관리도 못하냐"고 한소리 들었는데 사실 그날은 환자 낙상 처리하느라 늦은거였거든요. 사정 설명할 틈도 없이 혼나서 그날 퇴근하고 한참 울었어요. 그 뒤로는 무슨 일 생기면 늦더라도 미리 콜해서 보고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트라우마처럼 남은것 같아요. 요즘 신규 선생님들 보면 저런일 겪을까봐 먼저 설명 들어주려고 하는 편인데, 다들 신규때 억울하게 혼났던 기억 있으신가요 저만 그런게 아니길 바라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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