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병동 3년 채우고 작년에 집 근처 요양병원으로 옮긴 케이스 공유합니다. 대학병원 때는 연봉 3600만원쯔음에 나이트수당 포함 월 270만원대였는데 3교대 강도가 정말 셌어요. 요양병원 옮기고는 연봉이 3200만원쯔음으로 줄었는데 대신 나이트가 한 달에 4~5개밖에 없고 업무 강도도 확연히 낮아졌습니다. 다만 요양병원은 간호사 대 환자 비율이 높아서 혼자 담당해야 하는 환자 수가 많은 게 단점이고, 대학병원은 인력은 많은데 그만큼 콜도 많고 오더도 복잡했어요. 둘 다 장단점이 명확해서 어느 쪽이 맞다고 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체력 우선이면 요양병원, 경력이나 다양한 케이스 경험 우선이면 대학병원 추천드립니다. 비슷한 선택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