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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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활기찬기린71 · d46917 · 20일 전

태움 못버티고 1년 못채우고 그만뒀습니다

대학병원 신규로 입사해서 10개월 일하고 결국 퇴사함. 특정 선생님이 매일 차팅 하나하나 트집잡고 다른 선생님들 있는 자리에서 "너 때문에 늦는다"는 말을 자주 들었음. 처음엔 내가 못해서 그런가 자책했는데 같은 동기도 똑같이 당하는거 보고 이건 그냥 그 선생님 성향이구나 싶었음. 수간호사한테 말해볼까 했는데 어차피 바뀌는거 없을것같아서 그냥 사직서 냄. 부모님은 아깝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만두고 처음으로 밤에 두통 없이 잠든 날이 생겼음. 지금은 좀 쉬면서 다른 병원 자리 알아보는중인데 이번엔 면접때 분위기 꼭 물어보려고함. 비슷하게 1년 못채우고 나오신 분들 그 다음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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