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부서 기준으로 한 달 듀티표 보면 오프가 보통 8개 정도 찍혀있는데 그중에 연차 끼워서 쓰는 날 빼면 순수하게 쉬는 날은 6개 정도밖에 안 됨. 연차는 1년에 15개 생기는데 실제로 다 쓰는 사람 거의 못 봤음. 저도 작년에 11개 쓰고 4개는 그냥 소멸됐음ㅠ 이유는 인력이 빠듯해서 연차 쓰고 싶어도 그 날 커버해줄 사람이 없으면 눈치 보여서 못 씀. 특히 명절이나 여름휴가 시즌엔 신청자가 몰려서 선임 순으로 배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규나 저년차는 원하는 날 받기 힘듦. 그나마 나이트 끝나고 붙는 오프는 거의 고정이라 그 패턴 보고 개인 일정 짜는 게 제일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음. 오프 많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연차 포함인지 순수 휴무인지 꼭 구분해서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