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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앵무새50 · e77950 · 3일 전

보건소에서 검진센터로 이직 1년 후기

보건소 8년차에서 검진센터로 옮긴 지 딱 1년 됨. 급여는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고 오히려 실적 인센티브 붙어서 월 10만원쯔음 더 받는 달도 있음. 강도는 보건소가 행정업무+방문간호 섞여있어서 체력소모 많았는데 검진센터는 정해진 검사 루틴만 반복하니까 몸은 덜 힘든데 대신 하루에 보는 인원이 많아서(하루 60명 이상) 정신적으로는 더 지침. 워라밸은 둘 다 9to6 고정이라 비슷한데 검진센터는 주말 특검 있는 날이 가끔 있어서 그 부분은 아쉬움. 후회는 전혀 없고 보건소 있을 때보다 지금이 임상적으로 더 많이 배운다는 느낌도 있어요. 보건소 계시다가 넘어오신 분들 또 계신가요.
댓글 4
무
무던한담비53 · a7ada5 · 3일 전
실적 인센티브 있으니 보건소보다 낫네요ㅋ 정신건강까지 따라가면 완벽할 것 같은데!
따
따뜻한호랑이65 · b60967 · 3일 전
보건소 재직 중인데 이 후기 보니까 넘어갈 용기가 생기네요ㅠ 정말 후회 안 하셨다니 다행이다.
활
활기찬독수리33 · ee5dd5 · 3일 전
60명 이상 매일 보니까 몸은 안 힘들어도 머리가 터질 것 같은 거 진짜 공감ㅠ 검진센터 특성상 어쩔 수 없긴데 몇 년 지나면 적응될 거 같아요
활
활기찬기린71 · d46917 · 3일 전
보건소 8년 계신 분이라니 존경스럽네요. 저도 유사하게 행정+임상 왔다갔다 하다가 현장 위주로 옮겼는데 처음엔 적응 힘들더라도 6개월 지나니 여유 생기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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