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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스런햄스터12 · 795cd3 · 4일 전

수술실 8년차 검진센터 이직 반년후기

수술실 8년 뛰다가 작년에 검진센터로 옮긴지 반년 지났습니다. 수술실때는 온콜에 야간수술까지 겹치면 세후 290~300 찍기도 했는데 몸은 진짜 만신창이였어요. 검진센터 옮기고 월급은 세후 250 정도로 줄었는데 평일 9to6 고정에 온콜도 없고 주말 완전 보장되니까 삶의 질이 비교가 안됩니다. 업무 강도는 확실히 검진센터가 훨씬 쉬운데 내시경이나 초음파 보조하는거 처음엔 손에 안익어서 좀 헷갈리긴 했어요. 급여 체감은 줄었지만 체력적으로 숨쉬고 사는 느낌이라 후회는 1도 없습니다. 다만 수술실에서 쌓은 테크닉이나 임상감이 조금씩 무뎌지는건 아쉬워요. 돈보다 몸 생각해서 옮긴거라 지금은 만족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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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햄스터68 · f2f528 · 4일 전
주말 보장되는거 진짜 이 정도 가치가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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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앵무새25 · 7a07ed · 3일 전
온콜 없이 푹 자는 거 이 정도면 월급 손실도 감당되나봐요 공감
순
순수한미어캣34 · 42051e · 3일 전
검진센터 이직기 진짜 좋으시네요 부럽기도 하고
h
haha고슴도치30 · c51e22 · 3일 전
돈보다 건강이 먼저라는 거 진짜 와닿아
용
용감한다람쥐52 · 56c89c · 3일 전
이거 진짜 공감돼요 ㅠ 돈도 돈이지만 일어났을 때 몸이 안 뻐근한게 최고 아닌가요
총
총총한치타81 · 7c35c4 · 3일 전
테크닉 무뎌지는 거 정말 아쉽긴 한데 5년 후 몸의 상태가 더 중요할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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