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군데 다 근무해본 경험으로 적어봅니다. 대학병원 2년차때 실수령 270쯤이었고 나이트수당 포함해서 많이 받는달은 300 넘기기도 했어요. 근데 요양병원은 기본급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부르는 곳도 있는데 나이트수당, 시간외수당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실수령으로 치면 230~250 사이였습니다. 대신 업무강도는 요양병원이 확실히 낮아요, 다만 간호사 1인당 담당환자수가 많아서 바이탈 체크만 해도 한세월 걸리는 구조라 몸으로 힘든건 또 다른 느낌. 오프는 요양병원이 더 잘 나오는 편이고 연차도 비교적 자유롭게 썼어요. 대학병원은 경력 쌓고 자격증 딸 기회는 많은데 그만큼 번아웃도 빨리 옴. 결국 본인이 경력을 더 쌓고싶은지 워라밸을 우선할지에 따라 갈리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