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2년차 근무중인데 현실 정보 남겨요. 기본급 210만원에 야간수당 조금 붙어서 세전 240만원 정도 받아요. 종합병원보다 70만원 가까이 적지만 대신 나이트가 월 4개 정도로 적고 오프는 거의 10일 보장되는 편이에요. 근무강도는 와상환자 많아서 체위변경이랑 기저귀 케어로 몸은 힘든데 응급상황 빈도는 병동보다 훨씬 적어서 정신적 긴장감은 덜해요. 다만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수가 많아서 세심하게 보기 힘든 날도 있고, 보호자 민원 응대가 생각보다 많다는건 미리 알아두면 좋을듯. 월급은 적지만 워라밸 보고 선택한거라 후회는 없는데 가끔 동기들 연봉 들으면 흔들리긴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