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폐쇄병동 5년차입니다. 로컬 정신과의원에서 제안 받았는데 고민되네요. 지금 병동은 3교대 돌면서 나이트 때 돌발 상황(이탈 시도, 자해 환자 관찰) 때문에 신경이 늘 곤두서 있어요. 급여는 기본급+교대수당 합쳐서 330 정도. 의원 쪽은 오전 9시~오후 6시 반 고정, 토요일 오전만 근무, 급여는 280선이라고 하더라고요. 50만원 차이가 크긴 한데 지금 체력적으로 한계가 와서,, 의원은 주로 상담 보조랑 투약관리, 집단치료 보조 업무라던데 병동만큼 긴장감 있는 상황은 적다고 들었어요. 정신과의원 쪽 실제 업무강도나 분위기 아시는 분 계신가요. 급여 깎고 워라밸 챙기는 게 맞는 선택일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