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랑 정신과병동 중에 고민중인 4년차입니다. 지금 내과병동 있는데 번아웃 와서 옮기려고 하는데 둘 다 경험자가 주변에 없어서요. 산부인과는 분만 콜 받으면 밤에도 뛰어야 한다는데 손이 많이 간다고 들었고, 정신과는 신체적으로는 편하다는데 대신 환자 돌발행동 때문에 긴장도가 높다고 하더라고요. 정신과 쪽은 CPR 같은 응급상황은 적은 대신 라포 형성이랑 관찰기록이 많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차팅량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산부인과 선생님들은 나이트 때 분만 몇 건 정도 보시는지, 정신과 선생님들은 돌발상황 대처하실 때 실제로 얼마나 자주 긴장되시는지 경험담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