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9년차인데 최근에 집 근처 보건소 기간제 자리가 나서 고민중입니다. 지금 병동은 3교대에 나이트 월 6-7개 들어가고 연봉은 수당 포함 4800정도 됩니다. 보건소는 9to6 고정에 당직 없고 연봉은 3500쯔음이라고 들었는데 실제로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주변에 보건소 다니시는 선배님 말로는 민원이 많아서 감정노동이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예방접종 시즌이나 건강검진 기간엔 줄서서 항의하는 민원인도 많다고... 반면 병동은 몸은 힘들어도 퇴근하면 끝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그 부분이 좋았거든요. 공무직이라 정년까지 간다는 장점은 있는데 임용 안되고 계속 기간제로 돌리는 보건소도 있다고 해서 걱정됩니다. 연봉 1300만원 차이를 감수할만한 워라밸인지 경험있으신 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