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생일인데 나이트 듀티라 미역국도 못 먹고 출근함ㅋㅋㅠ 작년 이맘때는 국시 공부하느라 독서실에서 생일 보냈는데 올해는 나이트 인계받으면서 생일 보내는중. 그래도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이 라운딩 끝나고 케이크 몰래 챙겨와서 스테이션에서 촛불 불게 해주심. 수쌤도 오늘은 좀 봐주는 분위기라 평소보다 덜 혼남. 1년차 되고 나니까 확실히 작년보다는 손이 빨라진 게 느껴지긴 하는데 아직도 인계할 때 말 버벅거려서 스스로 답답함. 차팅도 아직 남들보다 두배는 오래 걸리는 것 같고. 그래도 1년 버틴 게 신기하기도 하고. 내년 생일엔 야간 아니었으면 좋겠다 진짜,, 다들 생일에 나이트 걸린 적 있나요 위로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