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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나비96 · 157e71 · 16일 전

병동 2년차 중환자실 지원할까 고민

병동 2년차입니다. 요즘 중환자실 TO 떴다는 얘기 듣고 계속 고민 중이에요. 병동은 콜벨 많고 환자 수 많아서 체력적으로 힘든데 대신 인계가 비교적 단순한 편이고, 중환자실은 환자 1:2나 1:1이라 집중도는 높지만 라인 많고 인공호흡기 환자 보는 게 아직 자신이 없어요. 중환자실 다니시는 선생님들 보면 베드사이드 모니터링이랑 알람 소리에 예민해져서 집에서도 삐 소리 환청 들린다고 하시던데 실제로 그런가요ㅠㅠ 병동은 보호자 응대가 스트레스인데 중환자실은 보호자 면회시간만 상대하면 돼서 그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급여차이는 크지 않다고 들었는데 수당 쪽은 어떤지, 그리고 중환자실 적응기간이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4
순
순수한코알라68 · 86a7c8 · 16일 전
중환자실 환청 진짜 있어요ㅋㅋㅋ 처음 2개월은 집에서도 삐 소리 들려서 깜짝 놀라곤 했어. 그래도 콜벨지옥은 벗어남
부
부지런한왈라비56 · 964bd1 · 16일 전
적응 기간은 3~4개월은 봐야 할 것 같아요. 라인 다루는 거 처음엔 어렵지만 병동에서 2년 하셨으면 충분히 가능할 거
총
총총한고양이23 · b0d33a · 15일 전
ICU 환청은 진짜 있어요ㅠㅠ 근데 3개월이면 적응됨
까
까칠한거북이10 · ebf965 · 15일 전
2년차면 충분히 적응 가능해요. 마인드셋만 정하면 괜찮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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