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2년차입니다. 요즘 중환자실 TO 떴다는 얘기 듣고 계속 고민 중이에요. 병동은 콜벨 많고 환자 수 많아서 체력적으로 힘든데 대신 인계가 비교적 단순한 편이고, 중환자실은 환자 1:2나 1:1이라 집중도는 높지만 라인 많고 인공호흡기 환자 보는 게 아직 자신이 없어요. 중환자실 다니시는 선생님들 보면 베드사이드 모니터링이랑 알람 소리에 예민해져서 집에서도 삐 소리 환청 들린다고 하시던데 실제로 그런가요ㅠㅠ 병동은 보호자 응대가 스트레스인데 중환자실은 보호자 면회시간만 상대하면 돼서 그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급여차이는 크지 않다고 들었는데 수당 쪽은 어떤지, 그리고 중환자실 적응기간이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