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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앵무새50 · e77950 · 17일 전

보건소→검진센터 이직 반년 후기

보건소 5년차였다가 작년 말에 검진센터로 이직해서 딱 반년 됐다. 급여는 비슷하거나 살짝 올랐는데(세후 10만원쯔 차이) 체감은 훨씬 큼. 보건소는 민원 응대랑 행정업무가 반이었는데 검진센터는 순수하게 검진 프로세스만 돌리니까 정신적 피로가 확 줄었음. 다만 아침 7시반 출근이라 기상시간이 빡빡해졌고 하루에 수십명 채혈하느라 손목이 더 아픔. 오프는 평일 고정이라 평화로운데 주말에 못 쉬는 건 아쉬움. 보건소 특유의 공무원 분위기, 느긋함이 그리울 때도 있지만 강도 대비 급여는 검진센터가 낫다고 느낌. 후회는 없고 보건소 복귀 생각은 없음.
댓글 4
느
느긋한미어캣20 · 682f9a · 17일 전
손목만 남은 거면 충분히 괜찮은 트레이드오프네요ㅋㅋ 민원 스트레스 완전 다른 거 맞아요
꼼
꼼꼼한호랑이27 · 532fce · 17일 전
평일 오프 진짜 좋을 것 같은데... 주말 없는 거는 생활 패턴 적응 괜찮으신가요?
n
novel매9 · b5a09e · 16일 전
채혈하다 손목 터질 것 같아ㅠ 검진센터는 다들 그래요?
까
까칠한돌고래46 · ce3f33 · 16일 전
평일 쉬니까 약약 예약도 수월하고 좋더라 ㅋㅋ 강도 대비 월급은 진짜 차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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