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3년차인데 투석실 전과 공고 보고 고민중. 중환자실은 지금 환자당 중증도 높아서 라인 여러개 동시관리하고 알람 신경쓰는 긴장이 24시간 이어지는 느낌이고, 나이트때 보호자 임종 안내까지 겹치면 멘탈이 진짜 많이 깎임. 투석실은 나이트가 없다는게 제일 매력적인데 대신 투석 세션 도는 4시간동안 바이털 변동, 저혈압 대응을 계속 지켜봐야해서 쉬는 느낌은 아니라고 들었음. 급여는 투석실이 중환자실보다 약간 낮다고 하는데 정확한 수치는 아직 못 알아봄. 체력적으로는 투석실이 나을거같은데 중환자실에서 쌓은 경력이 투석실 가면 좀 아까운 느낌도 들고,, 전과 경험 있으신 선생님들 적응 어려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