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내과의원 2년차예요. 지금 월급 270 정도고 원장님 성격이 좀 예민하셔서 매번 눈치 보면서 일해요. 환자는 하루 60명 넘게 보는데 거의 저 혼자 처치부터 수납까지 다 하는 구조라 번아웃 온 것 같고요. 검진센터 쪽에서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 왔는데 월급은 250 정도로 더 낮다는데 주5일 칼퇴, 공휴일 다 쉬고 야간 전혀 없다고 들었어요. 검진센터는 대신 내시경실 로테이션 들어가면 체력 소모 크다는 얘기도 있고, 매일 비슷한 루틴이라 지루할 수도 있다고. 로컬은 그래도 원장이랑 친해지면 편해진다는데 지금은 그 단계까지 가기가 힘드네요. 검진센터 다녀보신 분 내시경 로테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