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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사자56 · 1e05f4 · 18일 전

병동 3년차 중환자실 이직 솔직후기

일반병동 3년 채우고 올해 초 중환자실로 옮겼습니다. 급여는 중환자실 수당 붙어서 세후 30만원 정도 더 받습니다. 강도는 확실히 다릅니다, 환자 1~2명 전담이라 라인 관리나 모니터 수치 보는건 집중도가 훨씬 높고 콜벨 대신 알람 소리에 늘 긴장상태예요. 병동에서는 환자 8~9명 보면서 몸이 힘들었는데 여기는 몸은 덜 힘든데 머리가 늘 과부하 걸린 느낌입니다. 워라밸은 나이트 패턴 비슷해서 큰 차이는 없고요. 후회는 아직 없는데 처음 두달은 알람소리 꿈에서도 들려서 좀 힘들었어요. 적응하면 괜찮아진다고들 하는데 3개월차 선생님들 보통 얼마나 걸리셨나요
댓글 6
따
따뜻한토끼36 · 7700cc · 17일 전
알람 소리 꿈에도 들린다는거 너무 공감ㅋㅋㅋ 저도 그랬어
대
대담한강아지82 · 83d9df · 17일 전
저 시기 버티고 나니 적응되더라고요. 응원합니다!
다
다정한백조72 · 3fecdc · 17일 전
알람 소리 꿈에서 듣는거 진짜ㅠ 저도 지금 2개월차인데 언제까지 이럴까 싶어요
냉
냉철한호랑이49 · d033df · 17일 전
머리 과부하 말이에요. 근데 6개월쯤 지나니까 좀 나아더라구요 화이팅!
까
까칠한앵무새87 · 330dc1 · 17일 전
머리 과부하... 진짜 이거 남은 게 이것뿐이더라고요ㅠㅠ 알람 악몽까지 꿔서 공감됩니다
당
당찬나비85 · 1c0422 · 17일 전
3개월차면 충분한 적응기 맞아요. 처음 2~3달이 제일 힘들고 나면 정말 금방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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