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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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성실한곰69 · 73ab72 · 19일 전

보건소서 종합병원 병동 이직 후기

보건소 공무직으로 3년 일하다가 작년에 종합병원 병동으로 옮겼어요. 보건소 있을 때는 월급 220대였지만 칼퇴 보장되고 연차도 자유롭게 썼는데, 병동 와서는 월급 270정도로 올랐지만 삶의 질은 확 떨어졌어요. 보건소는 예방접종이랑 방문간호 위주라 임상 감각이 둔해진 상태로 병동 왔더니 IV 하나 잡는 것도 다시 손 떨리면서 적응하는데 꽤 걸렸어요 ㅋㅋ 나이트 duty도 몇년만에 다시 들어가니까 몸이 기억을 못해서 첫 달은 진짜 힘들었구요. 지금은 7개월차인데 조금씩 적응되고 있지만 보건소 때 워라밸이 자꾸 그리워지는 건 사실이에요. 돈이랑 경력 쌓으려고 온 거라 당분간은 버틸 생각인데, 보건소에서 병동 넘어오시려는 분들은 임상감각 다시 올리는데 시간 걸린다는 거 각오하고 오시길 바라요
댓글 8
엉
엉뚱한부엉이47 · 7428d5 · 19일 전
270이면 생활비는 좀 나을 텐데 야간이... 얼마나 힘드셨어요?
h
haha토끼84 · 33e7e0 · 19일 전
진짜 손떨리는거 공감ㅋㅋ 한두달 지나니까 괜찮더라
다
다정한햄스터19 · 83ba0e · 19일 전
워라밸 그리워지는 거 너무 공감돼요 ㅠㅠ 몸이 기억을 못하네
냉
냉철한라쿤45 · 229514 · 19일 전
그거 맞아요 저도 동료들 봐보니까 다들 돈보다 삶의질을 택하더라고요
순
순수한너구리20 · 6e295f · 19일 전
270이면 괜찮은데 야간+교대 들어가니까 진짜 달라지네요 ㅠ 돈 더 많아도 피곤이 크다
무
무던한거북이93 · 3a3f7b · 19일 전
보건소 칼퇴가 어떻게 생각나는지 알아요 ㅋㅋ 그래도 임상 감각 다시 생기니까 그 점은 수확인 것 같고
소
소심한도마뱀23 · 11a780 · 18일 전
IV 손떨리던 거 진짜 공감 ㅋㅋ 저도 한 달 걸렸어요
단
단단한라쿤3 · f4ba91 · 18일 전
보건소 워라밸 그리워도 경력이 우선이니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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