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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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총총한물개23 · 2dc9f5 · 20일 전

태움 때문에 매일 두통약 먹어요

신규 5개월차입니다. 직접적으로 욕을 먹거나 하는건 아닌데 스테이션에서 한숨 쉬는 거, 다른 간호사들끼리 저 들으라는 듯 흘리는 말들 때문에 매일 머리가 아파요. 어제는 라인 드레싱 시간이 늦었다고 선배 두분이 저 보는데서 "요즘 애들은"이라는 식으로 얘기하셔서 화장실 가서 울었어요. 직접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서 누구한테 말하기도 애매하고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 싶기도 하고... 두통약을 거의 매일 먹는 수준이 됐는데 이게 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같이 입사한 동기 중 두명은 벌써 다른 과로 옮겼는데 저도 과 이동 신청해볼까 고민중이에요. 사직까지는 아직 생각 안 하는데 이 상태로 계속 다니면 몸이 먼저 무너질 것 같아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버티셨어요?
댓글 4
무
무던한여우88 · 439d44 · 19일 전
그 한숨이 다야... 스테이션 분위기 진짜 무섭더라 과 이동해봐
소
소심한오리40 · 1a2f99 · 19일 전
매일 두통약 먹는 거 봐서라도 옮겨야지 몸이 싫다고 말하는거야
까
까칠한판다64 · 3fe4f0 · 18일 전
진짜 태움이지 직접 아니라서 더 미치겠더라ㅠ
유
유쾌한햄스터90 · 4b211d · 18일 전
한숨이랑 눈빛으로 하는 태움 제일 무서워 그래서 과 옮겨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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