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병동 3년차입니다. 요즘 체력이 너무 달려서 로컬 정형외과 의원 자리 제안받았는데 고민이 많아요. 지금 월급은 세전 320 정도에 나이트 수당 포함이고 3교대 듀티라 오프 날짜도 들쑥날쑥한데, 의원은 9to6 고정에 월급 260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돈은 줄어도 몸은 편해질 것 같은데 막상 연차 올라갈수록 병동 경력 끊기는 게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요. 의원 다니시다가 다시 종합병원 오신 분들 계시면 공백기간 때문에 재취업할 때 불리했는지, 그리고 의원은 IV나 처치 실력이 확실히 떨어지는지도 궁금합니다. 복지 차이(연차, 퇴직금, 4대보험)도 실제로 체감되는 부분 알려주시면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다들 어떻게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