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7년차인데 식사 타이밍 바꾸고 나서 컨디션이 많이 달라져서 공유함. 예전엔 나이트 가기 전에 저녁을 배부르게 먹었는데 그러면 새벽에 더 졸리고 속도 안 좋았음. 요즘은 나이트 들어가기 전엔 가볍게 먹고 새벽 1~2시쯤 간단한 걸로 한 끼 더 챙겨 먹음, 바나나나 죽 같은 걸로. 그러니까 새벽 슬럼프가 확실히 줄었다. 이브닝 날은 출근 전에 제대로 된 밥을 먹어야 저녁 내내 버팀, 병동 식당에서 저녁 먹을 시간 없는 날이 더 많아서. 데이 날은 평범하게 세 끼 챙기는데 이것도 쉬운 날이 별로 없음ㅋㅋ 다들 자기만의 타이밍 있을텐데 신규쌤들은 처음엔 그냥 되는대로 먹다가 점점 본인 몸에 맞게 조정해나가면 될 것 같음.